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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도치과의사회, 모금회와 2021년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협약

‘지난 7년간 저소득가정 575 곳에 치과치료비 16억 62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장은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관에서‘2021년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을 위한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을 위한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구강질환 및 치아결손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 소속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치과치료비가 필요한 만 65세 미만의 개인을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틀니, 브릿지, 크라운, 의치보철, 임플란트 등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열매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8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7년간 도내 저소득가정 575명의 치과치료비 16억 6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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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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