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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지키는 ‘안전제주 감귤존’, 복권기금으로 설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대표 조형섭김세중)으로부터안전제주 감귤존(옐로카펫)15일 오전 10시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에서 기부 받았다.

 

이번 행사는 동행복권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동행히어로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복권기금 1500만 원으로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소(아라초월랑초재릉초)에 안전제주 감귤존을 설치했다.


 

안전제주 감귤존은 자치경찰단에서 추진하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사업으로 기존 삼각형 모양의 옐로카펫을 제주 특산물인 한라봉 모양으로 바꾼 것으로 올해 초 개발했다. 4개 초등학교(대정 안덕초, 구좌 하도초, 성산 시흥초, 제주북초 2개소)의 주() 횡단보도 대기장소에 시범 설치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한 디자인의 교통안전시설이다.

 

감귤잎에 설치된 LED 전등은 낮에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는 감귤존을 더욱 밝게 비춰 어린이는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전달식에 함께 한 아라초등학교(교장 임진혜) 김명희 교감은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감귤잎이 빛을 비추는 원리와 감귤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보기에도 예뻐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조형섭 대표는 제주 특성을 반영한 안전제주 감귤존을 설치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제주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형청도 센터장은 안전제주 감귤존 시범 설치 후 시인성과 만족도가 높아 계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해당 시설을 지원해준 동행복권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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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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