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주식회사(대표이사 최종일)가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11월 26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법인사무실에서 43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희망나래활동센터(원장 현명헌)에 전달했다.
세방주식회사는 2019년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300만원 상당, 2020년 공기청정기, 컴퓨터 등 200만원 상당을 구매한 뒤 희망나래활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세방주식회사는 전국 주요 항만과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종합물류기업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