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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 관세 환급제도 활용하세요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1126() 오전 10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 수출 관련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1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활용 및 관세환급 실무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상담역 김정엽 관세사를 초청하여 FTA활용과 관세환급에 대한 강의로 7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은 관세환급의 개요와 요건 및 종류, 관세환급 방법, FTA개요 및 관세실익분석, 원산지결정기준과 판정사례, 원산지관리실무 등의 내용으로 관세환급 분야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해 기업들이 FTA활용으로 인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인증수출자 지정을 준비중이거나 인증 갱신이 필요한 기업에게 인증 수출자 요건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의 시간도 함께 이루어 졌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기업 담당자들은 관세청에서 인정하는 원산지관리전담자 점수를 취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는 수출 후 비용 정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관세환급 교육을 통해 원재료 단가 계산 방식 등에 대한 실무적 도움을 받아 수출 협상시 가격협상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FTA활용으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교육과 설명회를 마련하여 제주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FTA활용지원센터는 FTA 전문교육뿐만 현장방문컨설팅 등 수출기업을 위한 다방면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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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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