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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착색한 의심 극조생 감귤 적발

강제 착색한 것으로 의심되는 극조생 감귤이 적발됐다.

서귀포시는 토평동에 위치한 감귤 선과장에서 화학약품을 이용, 강제 착색한 것으로 추정되는 감귤 1.2t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귀포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감귤 꼭지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었고 열매에서 탈락하는 등 강제착색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

선과장측은 감귤이 자연적으로 부패한 것이라며 화학약품 사용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감귤의 상태를 볼 때 선과장이 미숙과를 강제로 착색한 것으로 보고 적발된 감귤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관련 조례에 따라 선과장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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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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