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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착색한 의심 극조생 감귤 적발

강제 착색한 것으로 의심되는 극조생 감귤이 적발됐다.

서귀포시는 토평동에 위치한 감귤 선과장에서 화학약품을 이용, 강제 착색한 것으로 추정되는 감귤 1.2t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귀포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감귤 꼭지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었고 열매에서 탈락하는 등 강제착색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

선과장측은 감귤이 자연적으로 부패한 것이라며 화학약품 사용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감귤의 상태를 볼 때 선과장이 미숙과를 강제로 착색한 것으로 보고 적발된 감귤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관련 조례에 따라 선과장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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