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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방송,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수상

TBN제주교통방송(사장 송창우)이 삼일절 10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특집다큐드라마 알려지지 않은 항일운동의 주역을 찾아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13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김민중 PD가 취재·연출한 알려지지 않은 항일운동의 주역을 찾아서1937년 일제로부터 사이비종교로 치부돼 탄압을 받았던 제주지역 민족종교인 무극대도교의항일운동을 다룬 다큐드라마로서 지난 322일 오후 5시부터 52분간 방송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알려지지 않은 항일운동의 주역을 찾아서에 대해 무극대도교의 항일운동을 소재로 1937년 공소장 및 생존자 증언 등을 바탕으로 당시의 항일운동과 일제 탄압의 구체적 상황을 드라마로 구성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항일운동사를 밝혀낸 점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수상자인 김민중 PD실체는 있으나 평가를 받지 못한 제주지역 민족종교인들의 항일운동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TBN제주교통방송은 <하늘을 닮은 소리 아래 아>, <! 4.3> 등 제주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하는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이달의 PD,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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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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