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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경로당 여름철 폭염대비 보양식 전달

서귀포시가 관내 경로당 148개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폭염 대비 보양식 재료를 제공해 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시행되는 이 사업은 삼계탕, 콩국수 등의 식재료를 노인들 가정에 전달해 줌으로써 간단히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부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사업을 통해 간단하지만 든든한 보양식 한 끼를 어르신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줘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예방 대응지침 단계별 상황에 맞춰 1인당 2000원 범위까지 가능한 간식비 사용을 한시적으로 8천원 이내의 도시락, 식권 제공 허용, 그리고 여름철 보양식 재료 제공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처하여 행정의 신뢰성 높여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폭염대비 보양식 재료 제공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을 통해 경로당 이용의 불편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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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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