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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민자치형 복지서비스 시동

서귀포시는 2021년 주민자치형 마을복지계획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817개 읍면동 마을 주민, 맞춤형 복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비대면 영상회의로 이루어졌으며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역량과정으로 전문액션러닝 코치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마을복지사업을 만들기 위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스킬, 주민들의 역할과 방향성 등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서귀포시 주민자치형 마을복지계획수립 운영 과정은 17개 읍면동을 5권역으로 나누어 8월부터 10월까지 월1, 3회기에 걸쳐 찾아가는 컨설팅을 지원하며, 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 마을 주민이 지역 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1월에 결과보고회를 한 후 마을복지계획이 완성되면 2022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의 밑바탕 되어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통으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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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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