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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 기준 15명 신규 확진

10명 제주 확진자 접촉자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5시 현재 15(제주 #1642~1656)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1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642, 1643, 1644,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1656) 1명은 타 지역 입도객(제주 #1654)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647)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645, 1646, 1655).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가운데 3(제주 #1643, 1644, 1651)은 격리 중 확진된 사례이며, 이중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3(파티 24)과 연관됐다.

 

1643번은 제주 1507번의 가족으로 20일부터 격리 중 몸살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1644번은 제주 1413번의 가족으로 13일부터 격리 중 해제를 하루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1651번은 제주 1443번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3(파티 24)관련 확진자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651번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이외 1642번은 제주 1584번의 접촉자, 1648번은 제주 1570번의 접촉자, 1649·1650번은 제주 1627번의 접촉자, 1652·1653·1656번은 16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날 확진자 중 1(제주 #1654)은 수도권 입도객이며, 또 다른 1(제주 #1647)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654번은 서울 거주자로 26일 입도했다.

 

입도 후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647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체류하는 동안 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1645·1646·165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를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83(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2, 대전시 이관 1, 격리 해제자는 1471(사망 1, 이관 20명 포함)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160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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