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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트라우마센터-제주스마일센터 업무 협약식

범죄피해트라우마통힙지원기관인 제주스마일센터(센터장 강지언)와 제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장순우)내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지난 7월 22일(목) 오후1시 제주시 소속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등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직장내에서 발생된 범죄피해 등 으로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트라우마)를 겪은 근로자의 보호 및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정보교환을 통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보호 지원을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일상적인 삶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을 돕는 법무부 위탁 심리치료 지원 전문기관이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제주한라병원이 공동 주관으로 지난 512일 근로자건강센터내에 문을 열었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제주도내 대형산업재해, 노동자 자살사건, 감정노동사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노동자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노동자가 불안장애 등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하고 정상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여 사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직업병상담 직업트라우마상담 대형산업재해 트라우마상담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상담 감정노동사건 상담 노동자 자살사건으로 인한 상담 등으로 관련 검사 및 상담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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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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