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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 제주도 자치경찰단 MOU체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721()에 인권 가치 제고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경찰단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자치경찰 임무의 인권침해 예방 및 성인지교육 등 양성평등 관련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도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본원에서는 도 수탁기관인 양성평등교육센터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및 조직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경찰과 소방직 여성공무원에 대한 일생활실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교육과 연구 외에도 다방면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제주는 여성이 가정과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양성평등 문화는 아직까지 안착되지 못한 실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경찰조직으로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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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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