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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영올레 3코스 사전답사

오는 31일 하영올레 전면개장을 앞두고하영올레3코스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하영올레3코스의 현장 점검과 홍보 영상물 제작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걸으면서 코스 주위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플로깅(Plogging)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다)과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서귀포시 공보실과 관광진흥과는 하영올레의 풍광과 역사 문화를 홍보영상에 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합하는 동시에 올레코스 내 환경도 정비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하영올레 3코스을 기본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귀포시청을 시작으로 솜반천 산책로, 변시지 그림정원, 지장샘, 면형의 집, 산지물 물놀이장, 동홍천 힐링길, 서귀포시청을 돌아오는 순례길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연폭포의 수원지인 솜반천과 천년동안 마른 적이 없는 지장샘, 동홍 마을의 옛 식수원이었던 산지물 등은 서귀포시의 물 자원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곳이며 현대적 감각으로 조성된 동홍천 힐링길과 변시지 공원 등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친 일상 속 휴식을 주는 곳이다.

이날 참석한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영올레 3코스의 아름다운 모습과 역사·문화의 흔적, 그리고 코스를 걷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웰빙 관광지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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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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