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3℃
  • 서울 11.8℃
  • 대전 9.1℃
  • 대구 12.8℃
  • 울산 14.1℃
  • 광주 14.5℃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2℃
  • 제주 21.3℃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양정원&소리께떼‘제주의 노래와 춤’>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2021년 문화가 있는 날’ 7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제주어가수 양정원과 코리안 집시 사운드 소리께떼가 출연하는 제주의 노래와 춤공연을 727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센터 로비에서 개최한다.


가수 양정원은 개인음반 7집과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다재 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토박이 가수이며, 이어도사나 등 제주민요를 바탕으로 제주의 문화를 소재로 창작한 작품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우리의 국악이 스페인 전통 음악 플라멩코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진행되며, 제주를 주요 활동무대로 공연하고 있는 소리께떼도 함께 출연한다.


이날에는 특히 소리꾼의 호흡으로 재탄생한 정통 플라멩코부터 새타령’, ‘사랑가’, 흥보가등 플라멩코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색다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음악에 맞춘 플라멩코 특유의 발구름 소리와 춤 사위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센터는 올해 문화가있는날 기획프로그램으로 제주빌레앙상블, 트리오 보롬 등의 로비콘서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로비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제주예술가공연, 우수공연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센터로 오시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아트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비공연은 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제주시민들에게 큰 호응받고 있다.


객석은 로비 공연으로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제한하며, 관람 희망 관객은 719일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전화 064-728-1509, 홈페이지 www.jejusi.go.kr/acenter/index.do)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