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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육경기 관련 기록물 기증신청 접수

제주도가 제주의 문화역사 보존을 위해 개인 및 민간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민간기록물 수집·보존을 위해 함께 웃고 함께 웃는 제주, 그날의 열기 속으로를 주제로 정하고, 제주도 주요 체육행사에 관한 기록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기증신청 대상은 192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생산된 체육 경기에 관한 기록물로 광양 제주공설운동장 개최행사(1955),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올림픽, 월드컵 등 기타 희소성 있는 도내 체육대회와 관련된 자료이다.

 

기증 희망자는 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15일부터 816일까지 전자우편(taryoung7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며, 무상 기증이 원칙이다.

 

기증된 자료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집대상 기록물로 확정하게 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함께 웃고 함께 웃은 제주, 체육경기장의 기록은 제주도민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제주가 하나 되는 의미가 된다민간기록은 제주의 문화유산 계승을 넘어, 도민이 하나 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기록물의 보존 활성화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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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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