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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11개 지역서점 간 협력체계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현희철)은 도민들의 생활 속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함께 11개의 지역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기존 온라인 방식의 희망도서 신청이 대출까지 3~4주 소요되던 시간을 서점 방문 후 바로 대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들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며, 7월 중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각 지역의 서점을 방문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체결했다.

 

참여서점은 남문도서, 노형서적, 늘벗서점, 대성서점, 문예서점, 아가페서적, 아라서점, 연동서점, 제일도서, 제주시우생당, 한라서적타운 등 주거 밀집지역의 서점 11개소이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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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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