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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등 16명 태운 낚시어선 화재, 모두 구조

관광객 14명을 태운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모두 구조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453분께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8.3해상에 있는 제주선적 낚시어선 A(9.77t)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선장 1명과 선원 1, 관광객 14명 등 총 16명이 타고 있었다.

A호 탑승 인원 모두 해경의 협조 요청을 받은 제주선적 연안복합어선 B(7.93t)로 신속하게 옮겨 타 무사히 구조됐다.

탑승자 일부는 불을 피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불에 완전히 타버린 A호는 오전 958분께 결국 침몰했다.

A호에는 기름 약 2400가 실려 있었지만, 대부분 불에 타 큰 해양 오염은 없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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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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