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5.9℃
  • 흐림서울 20.0℃
  • 대전 17.2℃
  • 대구 15.2℃
  • 울산 14.8℃
  • 광주 13.7℃
  • 부산 14.9℃
  • 흐림고창 12.8℃
  • 제주 17.3℃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기획 클래식발레명작“백조의호수”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 유니버설발레단의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79일과 102회에 걸쳐 개최한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낮에는 백조로 변하는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와 그를 구하려는 왕자 지크프리트의 사랑 이야기로, 고난도 군무와 화려한 의상 등으로 유명한 명작발레이다.



특히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세트와 의상, 어릿광대의 고난도 테크닉, 발레리나의 32회전 푸에테(Fouetté), 각국의 캐릭터 댄스, 흑조 파드되 등 드라마틱한 내용과 볼거리로 초연 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이다.


이번 공연은 전막을 챔버 버전으로 줄거리와 무관한 춤을 생략하는 대신 해설을 곁들여 짜임새 있게 구성함으로써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이 직접 해설을 맡아 공연을 이끌 예정이다.

 

올해 37주년을 맞이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상의 발레단으로, 1998년 미국캐나다에서의 공연을 통해 뉴욕타임즈 등 저명한 언론과 평단에서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2012년에는 요하네스버그의 조벅시어터에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수교 20주년 축하공연으로써 성공적인 문화외교 사례를 남겼다.


문훈숙 단장은 클래식발레 최고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제주에서 공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발레무용수들의 환상적인 앙상블로 제주도민을 만날 생각에 매우 흥분된다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제주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은 코로나 객석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매를 할 수 있다.


입장권은 R3만원, A2.5만원, B2만원으로, 국가유공자 및 노인 등은 50%, 문화사랑회원 등은 30% 할인 가능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아트센터 대표전화(064-728-1509)와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index.do)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