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제주포럼, 제주도민 위한 공감 콘서트

16회 제주포럼의 특별행사로 제주도민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24() 25() 각각 저녁 8~9시까지 제주 해비치호텔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제주 도민 모두를 위해 유튜브로 동시 송출된다.


제주 레터(Jeju Letter)'란 제목의 이번 콘서트는 제주도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바탕으로 제주포럼이 지향하는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감 이야기로 진행된다. 기존의 학술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전 세대와 지역사회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먼저 첫날 24()에 열리는 청년의 밤에는 김창옥 교수와 함께하는 희망공감 토크쇼 괜찮니? 괜찮아!”가 진행된다. 김창옥 교수는 유머러스한 화법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의로 청년들 사이에서 명사로 알려져 있다. 이날 괜찮니? 괜찮아!”에서는 김창옥 교수가 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현장에서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뿐만 아니라 제주출신 유튜버 한국언니 문소현이 제주도에서의 생활과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한국언니 문소현은 114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한국언니를 운영 중이다.


 청년의 밤의 마지막에는 청년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래퍼 이영지의 희망충전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영지는 고등래퍼 우승자로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감각으로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지는 희망충전 콘서트에서 공연과 더불어 나는 이영지’, ‘타협’, ‘양심등의 세 곡을 부르고 청년들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 25()에 열리는 '도민의 밤'에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이어진다. ‘도민의 밤에는 가족들의 고민을 상담해 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재진 원장은 솔직담백한 조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주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2 우승자인 양지은이 특별 콘서트 제주, 아버지, 을 준비 중이다. ‘제주, 아버지, 에서 양지은은 아버지와 딸’, ‘사랑 타령’, ‘등을 열창하고 가족과 사랑,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제주 도민들과 나눈다.


 제주포럼 사무국은제주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도민들의 메시지를 듣고 전 세대를 아울러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제주에서 전하는 제주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솔한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포럼은 2001제주평화포럼으로 시작해 2011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으로 변경된 후 매년 열리는 국제 행사다. 올해에는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