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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대비 실태점검

제주시는 2021년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해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요원 배치계획 등 시설물 점검(위험주의 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 구조함 정비상태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524부터 64일까지 여름철 물놀이가 이루어지는 하천, 해수욕장, 해변 등 20개 지역에 대해 관할 읍면동 및 안전 전문가, 해양경찰서 등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의 인원 및 장소배치 적정성 여부, 과거 물놀이 피해 발생지역 위험·주의 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및 경고표지판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해안변 및 추락위험지역 등 위험경고판 19개소와 인명 구조함 12개소를 교체 및 보수 완료했다.

 

이 밖에도 물놀이(하천) 안전관리 요원 10명을 채용해 71부터 831일까지 월대천과 옹포천에 배치하여 물놀이 피서객에 대한 안전 지도와 사고 발생 시 인명 구조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원봉사자(지역자율방재단 등) 배치·운영하여 감염병 예방 수칙 또한 적극 홍보해 나간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화를 위해 기관·부서별 협업을 바탕으로 물놀이 유형별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해 나갈 예정이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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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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