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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등 3개 체육회, 법인 설립 인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내용이 담긴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법인설립 절차를 준비해온 도내 3개 체육회에 대해 61일자로 인가했다.

 

그동안 법인격 부재로 인해 도내 3개 체육회는 조직의 안정성 및 투명성을 위한 법적 지원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3개 체육회는 이번 법인설립인가를 통해 특수법인으로 변화되면서 체육회 자체 경영권 확립과 조직운영이 강화되는 등 법적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임의단체(비법인 사단)에서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는 법인으로 변화함으로써 체육회의 자체 재원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안정적인 조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춘화 도 문화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체육회 법인 설립을 계기로 도내 3개 체육회가 체육인의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던 체육행정 방식에서 체육경영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 도에서도 제주 체육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체육회와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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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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