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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등 3개 공공 기관 마늘 수확 일손돕기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은 지난 15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및 도내·외 인력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제주지역본부(위원장 고창균), 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고종호)과 손을 맞잡고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인력부족에 힘을 보태주기 위함이며, 마늘 농가에서는고령화로 점점 일손이 부족해지고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40여 명이 참석하여 제주시 한경면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에 인력 부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과 제주농협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일손을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오태권 위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공직자로서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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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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