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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권 도시공원 주변 덩굴류 제거

제주시에서는 생활권 주변 도시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작업은 덩굴류가 생장하여 번성하기 시작하는 5월부터 도시근린공원 주요 산책로 주변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덩굴류를 사전에 집중 제거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도두봉, 사라봉, 알오름, 별도봉, 민오름, 남조순이오름, 광이오름 산책로 주변 일대 15ha면적에 대해 7800만원을 투입하여 6월 말까지 덩굴류를 제거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다른 수목의 생장을 촉진하여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공원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목의 생장을 방해하고 공원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의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자원 보존과 깨끗한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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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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