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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문화기획학교 진행

서귀포시는 작년말에 선정된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기획학교를 지난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문화기획학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올해 진행하는 문화기획학교는 앞으로 지역의 인재가 될 학생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과정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탁 시행하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동범)에서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강동효)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운영한다.



문화기획학교는 서귀중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동요 작사와 합창 수업을 위주로 하며, 유명 작곡가인 방승철 작곡가가 진행하고 있다.

방승철 작곡가는 이번 수업을 통해 탄생할 학생들의 작사에 본인의 멜로디를 붙여 동요를 완성하고, 합창과 음원의 발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방승철 작곡가는 아이돌 가수에서부터 유명 뮤지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해오다 2015년 제주에 정착한 이후 제주평화축제 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하도리 해녀합창단의 지휘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개인위생,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게 되며, ‘문화기획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더욱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활동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을 맡은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에 발맞추어 서귀포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의 모습을 담은 동요가 널리 불리워져 침체된 서귀포시 원도심에 활기를 불러오는 메아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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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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