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한 토론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게 하고자 ‘생각이 자라는 독서토론’을 지난 4월 24일(토) 오후 2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개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다해(독서논술지도사)의 지도로 초등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4월 24일(토)부터 5월 22일(토)까지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첫 시간에는 나의 가치 찾기를 주제로 ‘아름다운 가치 사전’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한 감상과 자신이 가진 매력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나만의 가치사전을 만들어 보았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