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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매주 금요일 1일 7000보 걷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17천보 범시민 걷기 붐 조성을 위하여 매주 금요일 7000보 걷는날을 지정하여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걷기 운동은 비만예방 뿐만 아니라 혈압·혈당 조절, 뇌졸중, 치매,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비만율 개선과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개선하려고 한다.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주민들과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인원수를 제한하여 소규모 걷기를 운영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7000보 함께 걷기는 서부보건소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운진항 방파제까지 왕복하게 되며 약 4.5km거리로 소요시간은 50분이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정해진 코스를 일주일에 한 번 걸으면 되고, 꾸준한 지역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참여자에게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홍보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17천보 걷기를 실천하는 주민이 확대되어 스스로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주민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064-760-6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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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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