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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도내 청소년 대상 진로탐구교실 ‘꿈꾸는 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오는 5월부터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구교실 꿈꾸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꿈꾸는 박물관은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및 박물관을 움직이는 전문가를 알아보는 교육으로, 민속자연사박물관만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과정으로 기획됐다.


 

<민속학자> 과정은 민속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민속을 어떻게 연구하고 조사할까, 민속조사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곤충학자> 과정은 곤충학자가 되는 방법, 곤충표본 만들기 등을 다루고, ‘나만의 곤충 관찰기완성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도내 중·고교생(단체 또는 동아리)이며, 상반기 <민속학자> 과정 3, 하반기 <곤충학자> 과정 3회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두 과정 중 한 과정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419일 오전 9시부터 4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반드시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민속과 자연에 특화된 진로 체험교육은 없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박물관 전문직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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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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