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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코로나19 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의 위생관리시설에 대하여 자금이 부족하여 시설개선이 곤란한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 융자 신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소 7000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3000만원 이내, 모범향토음식점 및 우수업소 육성자금은 2000만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의 시설 개보수자금은 1000만원 이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설개선자금으로 업소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일반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기기 구입 등 가능하나,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의 경우에는 화장실 및 주방시설에 한하며 융자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이율은 연 2% 조건이다.

신청 절차는 사전 은행 여신규정을 농협, 제주은행에서 확인 후 융자금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 서귀포시에 신청하면 시에서 사업계획 및 적격 여부 현지 확인 후 지원 결정 통보된다.

서귀포시는 작년 한 해 음식점 등 위생업소 12개소에 대하여 2억여원의 식품진흥기금을 융자한 바가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업소 환경정비 및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위생관리과 위생지도팀(760-243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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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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