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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서 어선 좌초, 해경 14시간 만에 전원 구조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해안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되는 사고로 갯바위에 고립됐던 선원들이 사고 발생 14시간 만에 구조됐다.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27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남동쪽 해안에서 성산선적 어선 A호(6.31t·승선원 5명)가 좌초됐다며 서귀포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 소방당국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 초속 10~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2.5~3m의 높은 파도가 치는 등 기상이 좋지 않은데다 갯바위 주변에는 암초들도 많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을 태운 보트가 전복되면서 대원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에 해경은 사고 현장에 헬기를 투입, 사고 발생 14시간 만인 1일 오전 11시께 갯바위에 고립된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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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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