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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도르미, 코로나19 극복 이웃 사랑성금 기부

 

주자치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회장 김의숙)12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 1502000원을 기탁했다.


 

르미의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동안 이어온 사업으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까지 총 16119794원의 금액을 기부하였, 이번까지 모두 17621794원을 기부했다.

 

난해까지는 도르미동호회 회원들이 활동을 하면서 지난 1 동안 자신이 뛴 거리 1200원씩을 모아 마련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마라톤대회가 대부분 취소되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마련했다.

 

김의숙 회장은 도르미 동호회는 건강한 체력 증진을 도모하면서 이웃 사랑과 제주의 육상 발전에도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앞으로도 희망 나눔 사업에 계속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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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자치경찰제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형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올해 7월 1일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도민 우려 불식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자치경찰이 역할 재정립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월 1일 경찰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가경찰 안에서 자치경찰 사무만 분리하는 일원화 자치경찰제가 전국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제주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에서 자치경찰사무를 이원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양 기간 관 업무중복에 따른 혼선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제주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정책적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운영방안을 설계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코자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직 및 인력 설계 △국가경찰과의 합리적인 사무배분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차별화된 주민밀착형 치안사무 발굴 △치안행정에 대한 주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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