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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시민회관에 깃든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세요

서귀포시가 서귀포시민회관의 역사와 시간,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이야기)을 내년 115()까지 공모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건립과 관련, 1972년 건립돼 반세기 가까이 시민과 함께해 온 서귀포시민회관(이하 시민회관) 철거에 착수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회관 철거에 따른 자료 소실에 대비하고 시민회관과 그 일대에 대한 기록 및 자료를 보존하고 활용해 나가기 위해 시민회관의 역사성과 장소성 등이 반영된 개인 소장 사진과 사연을 지난 1223일부터 내년 115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시민회관과 그 일대에 대한 추억이나 역사적으로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출 원본 사진은 스캔 후 되돌려줄 방침이다.

또한, 사연 신청은 시민회관과 관련한 이야깃거리(추억)를 갖고있는 이라면 누구나 A4 1장 분량으로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 및 사연과 함께 직접 방문(서귀포시 제1청사 2층 공보실)하거나 이메일(seogwipo-si@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채택된 작품들에 대해 시정소식지 희망 서귀포를 통해 선보이고 추후 아카이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며, 소정의 고료를 지급한다.

사진 및 사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사진 공모 이벤트를 참조하거나 공보실(064-760-20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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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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