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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5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2020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016년 이후 5년 연속 수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치러진 국정감사에서 민생회복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안 제시를 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올해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코로나 시대 농어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분야 대응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또한 재해사고 대책 부실, 실효성 없는 청년 농업정책, 수산물 무역적자 문제 등을 제기하고, 저장 농산물의 유통체계 개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질의를 했다는 평가다.

 

그 결과 대표적인 수급 민감품목인 마늘 유통체계 문제에 대해 농림축산신품부가 유통 구조 개선 연구를 추진하는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위 의원은 앞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에도 5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위성곤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유통구조 변화 등 농업부문에 중대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 이라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위해 노력했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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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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