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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민원처리 최우수 주민복지과. 성산읍

서귀포시는 2020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을 선정, 포상한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는 신속하게 민원처리한 부서와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민원처리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하여 민원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또는 지연처리 일수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가감하고, 합민원 등 업무의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마일리지 점수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 부서는 주민복지과와 성산읍, 우수부서는 여성가족과와 남원읍, 장려는 종합민원실, 대륜동이 선정되었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최우수 여성가족과 강진주, 안덕면 고동진, 우수 주민복지과 김나래, 성산읍 송봉, 장려 주민복지과 김경미, 성산읍 김우철, 동홍동 한정용, 중문동 강미희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서귀포시에서는 법정일수기준 20202일이상의 유기한민원 총 53533처리건수 중 48628건이 법정처리기간보다 단축처리되어 90.84%의 민원처리단축률을 기록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민원사무에 대한 모니터링을 매일 2회이상 실시하여 지연율을 전년 89건보다 80%이상 감소한 9여건만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민원처리기간의 단축을 위해 민원처리마일리제를 적극 운영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예고독촉을 강화하여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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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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