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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국 우호도시 샨야 국제산업박람회 참여

서귀포시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중국 우호도시인 샨야시에서 개최되는 제5회 샨야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 참여한다.

문화로 실크로드를 연결하여 문화를 널리 알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문화상품 전시·홍보·판매, 도시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에서는 그동안 해마다 박람회에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관계로 직접 참여가 어려워지자 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홍보관 운영을 위탁한다. 이는 샨야시가 우호도시인 점을 십분 활용하여 서귀포시에서 박람회 조직위에 제안한 것이다.

칠십리축제, 유채꽃축제 등 서귀포시의 주요 축제 및 웰니스 관광자원 등 서귀포시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샨야시의 교류도시를 대표한 영상 인사말을 통해 김태엽 시장은 국가 간, 도시 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연결해 주는 중요한 무대인 샨야 국제문화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1999년 샨야시와 우호도시의 연을 맺어, 청소년 및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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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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