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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지학교, 2021학년도 전공과 신입생 추가 모집

제주영지학교(교장 이용랑)1229()까지 2021학년도 전공과 신입생 9명을 추가 모집한다.



전공과는 산학 연계를 통한 직업재활 훈련으로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예정)한 특수교육대상자 중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으로 등록된 제주도 내 거주 장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일은 오는 202112()이며, 전형은 면접, 직무능력, 작업능력, 기초학습능력 등 취업 중심 직업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 계획 속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선발된 학생들은 2년 동안 무상교육을 시행하며 산학 연계를 통한 직업재활 훈련으로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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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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