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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월랑초등학교(교장 장승심) 4학년 시화 동아리 학생들은 1년 동안 만든 시화 작품을 모아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시화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화 동아리 학생들은 국어 시간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시화집을 감상하고, 각자 좋아하는 시를 골라 시 쓰기, 바꿔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화의 매력을 음미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시화를 쓰고 그리며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화집에는 학생들이 만든 시화 작품과 함께 지도교사가 학생들 얼굴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직접 그린 삽화가 실려 더욱 의미 있는 시화집이 완성되었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시화집 발간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더 들여다보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힘들고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시화라는 문학 작품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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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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