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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착한 공직자 현경훈. 강경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서귀포시지부(지부장 장승운)는 최근 서귀포시에서 재직하고 있는 공직자 중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한 가운데 현경훈씨(서귀포보건소)와 강경완씨(대정읍)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현경훈씨는 9년 동안 어우렁봉사단에서 활동하여 오면서 어려운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체험학습 보조 활동 등 자원봉사를 꾸준히 전개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됐다.


강경완씨(대정읍)는 일선에 근무하면서 어려운 이웃돕기, 홀로 사는 어르신 말벗 등 봉사활동단체를 도와 열정적인 공적을 인정받아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12월중 부서를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장승운 지부장은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면서도 휴일 틈틈이 자원봉사에 매진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는 사례는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여 공직사회를 일신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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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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