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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최우수 세화1리, 우수 무릉2리‧ 용흥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와 제주대학교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단(단장 김수영)에서는 지난 18()‘서귀포시 안전건강마을 만들기사업에 대한 비대면 평가대회를 개최하였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주민의 안전 및 건강증진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안전건강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마을로 3개 마을(제주대학교 공기관 대행)이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시 3개 시범마을(용흥, 세화1, 무릉2) 대표자 및 마을주민, 평가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실시되었으며,2020년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결과 보고, 마을별 우수사례 발표 및 동아리 활동내용을 공유하였고, 외부 평가위원(3)이 마을별 성과 발표내용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 마을(상금 1백만원, 서귀포시장상)로 세화1, 우수마을(상금 50만원, 서귀포시장상)로 무릉2, 용흥마을을 선정하였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 내년까지 마을 주민들이 요청하는 안전건강 마을 조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역량강화는 물론, 올해 안전건강마을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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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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