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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곽찬우 학생, 한국철도공사 공채 합격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최범윤)에서는 3학년 곽찬우 군이 2020년 한국철도공사(KORAIL)가 시행한 올해 공개채용 고졸 공채 분야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곽찬우 군은 대학진학보다 일찌감치 고졸 공기업 채용을 노리고 제주중앙고에 진학하여 1학년부터 취업동아리와 자격증 취득 등 교내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했다.

 

이에 코로나19로 극심해진 취업난 속에서도 1차 서류전형, 2NCS 필기시험, 3차 면접과 인성검사, 4차 철도적성검사 전형의 험로를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철도공사 본사(대전)에서 이달 말부터 근무하게 된다.

 

곽찬우 학생은 청년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시대에 대학진학보다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제주중앙고에 진학한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취업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을 했지만,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헌식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범윤 제주중앙고 교장은 앞으로도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서 학생 개개인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체가 원하는 미래형 인재를 키워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중앙고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방과후 학교, NCS 채용 대비반, 자기소개서 대비반, 취업캠프, 취업특강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에 성공한 선배와 후배들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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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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