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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국 유일 종합청렴도 1~2등급 12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2009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종합청렴도 1~2등급을 유지한 가운데 내년 종합청렴도 1등급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체 청렴도 측정 대상 기관 중에서 도교육청이 유일하게 2009년부터 12년간 종합청렴도 1~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해 실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12년간 최상위 평가를 유지할 수 있는 요인으로, 계약예산집행인사 등의 업무와 관련하여 조직 내·외부 청렴문화 정착 청렴도 유지를 위한 교육 가족들의 노력 등을 꼽았다.

 

이석문 교육감은 높은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협조를 해준 교직원 및 도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편청렴 제주교육이 제주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청렴도 평가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종합청렴도 1등급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지금부터 내년 청렴도 회복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수준 및 부패 유발요인을 진단하고 각급 기관들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 등을 진단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측정대상 기관의 지나친 서열화 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기관 유형별 청렴수준을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이나 “1~5 등급으로 발표하여 기관 단위 청렴도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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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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