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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귀포시여성단체협, ‘노란발자국 새단장’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인 노란발자국30개소에 대한 보수를 오는 23()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노란 발자국은 어린이들이 차도로부터 1m가량 떨어져 보행신호를 기다리도록 횡단보도앞 보행자 정지선에 그려놓은 발자국 모양의 표시이며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발자국을 밟고 서 있으면 정지선을 지킬 수 있게 유도하는 발자국을 그려 놓은 것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서귀포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사업으로서 지금까지 44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내 횡단보도 281개소에 노란발자국 설치를 해 왔으며 현재 낡고 희미해진 노란 발자국부터 보수 작업을 통해 선명하게 새단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안심 보행환경 및 어린이 보행의식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서귀포시 관내 9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양성평등사회 구현사업, 여성의 지위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 경제 살리기 캠페인, 올레길 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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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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