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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조선후기 제주인의 삶’ 발간

제주교육박물관(관장 홍태유)1215() 향토교육자료집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을 발간하였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지난 2019년 강군심 선생님으로부터 180건의 고문서를 2020년에 진주강씨 계공랑공파 문중회로부터 289건의 고문서를 각각 기증받은 바 있다.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은 이들 고문서 중 조선후기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문서 100건을 선별하여 국역한 책이다. 토지 등을 거래하면서 작성한 명문(明文)’, 양자 입양을 요청하는 걸양문(乞養文)’, 관직자를 임명하면서 발급한 차첩(差帖)’, 관청에서 권리 또는 특권을 인정해 주는 문서인 완문(完文)’, 호구조사를 위해 제출한 호구단자(戶口單子)’, 다툼이 생겼을 때 진정을 위해 올렸던 소지(所志)’등이 실려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후기 제주인들의 토지거래, 재산 양도, 가족 형태, 관청과 일반 서민과의 관계 등 살아가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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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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