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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진로체험의 날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지난 1211(), 자기개발시기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0 제주시교육지원청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하여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치러졌으며,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진로 체험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부는 신엄중 3학년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빅데이터로 진로 탐색하기를 주제로 진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세화중 3학년 학생들이 꿈을 어떻게 찾나요를 주제로 제주시교육지원청 각 과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진로 특강에 참여하였다.

 

1부에 초청된 강사 권기원은 에듀테크 전문업체 잡쇼퍼의 대표로 포스트코로나·AI 시대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또한, 2부에서 진로 특강을 펼친 이광수(서귀산업과학고등학교 진로교사)는 창의적 진로·취업의 방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서귀산과고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출연하여 진로탐색 경험을 생생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진로체험의 날을 통해 현재를 즐기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았다. 이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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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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