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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동 소재 재난취약가구 1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분야(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와 가스분야(가스차단기, 노후 벨브 및 호스 교체) 등을 면밀히 살피어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점검하였.


또한,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를 비치하고 그에 따른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서귀포시는 매월 4일 전후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을 추진한 결과,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13개 읍동 총 188가구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였다.

오창섭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전기나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방심 속 사소한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향후에도 재난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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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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