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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정신건강예방 비대면 상담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는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한림공업고등학교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캠페인 및 상담을 127일에 진행하였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예방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한림공업고등학교 2학년 전 학생(213)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자가진단검사를 실시하며,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심리지원 개입을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심리검사를 실시한 학생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와 함께 현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반려식물키우기 등 힐링을 위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림공업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캠페인 및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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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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