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 오재복)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320만원도 수여받는다.

지난해에는 추진전략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주민 요구에 맞는 사업을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계획해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건강관리 등을 통합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보건소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 4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로 이루어졌으며, 서부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마을별 안전한 걷기환경 조성, 일상 속 걷기실천 유도, 비만관리 및 적정체중유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등 주민참여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행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원 모두의 노력과 특히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격차 감소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