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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

서귀포시는 8() 10시 이양문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하에 비대면 영상회의로 “2020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체납액 징수 계획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읍면동장과 세외수입을 관리하고 있는 33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그 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효율적인 징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서귀포시의 11월말 현재 체납액 현황을 보면 지방세는 148억원으로 그 중 연말까지 32억원을 정리할 계획이며, 세외수입은 102억원으로 연말까지 17억원을 정리하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체납액 집중 정리를 위해체납 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 유도 체납자 채권 및 재산 압류 징수 불능자에 대한 결손 추진 전자 예금압류를 통한 추심 자동차번호판 영치 각종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하여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담당자의 징수기법 공유 협업을 통한 징수율 증대 방안 강구 및 체납 방지 대책 논의 등 부서간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양문 부시장올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당부서 책임하에 지방세입 확보를 위하여 노력한 점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12월 한달 강력한 체납액 징수를 통해 성실 납세 공정 세정이라는 시민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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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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