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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제9기 SNS 서포터즈’모집

서귀포시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시정 및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9SNS 서포터즈를 지난 7()부터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1218()까지로, 개인 SNS를 운영하면서 현장 취재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나 관내 직장인 등 서귀포시 거주자면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1년간 서귀포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홍보는 물론 문화와 여행, 명소, 생활정보 등 지역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서귀포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려 나가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서귀포시 홈페이지(www.seogwipo.go.kr) 또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ogwipo-si)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ejuhsk@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시도 SNS 서포터즈(시민기자단)와 중복 활동은 불가하다.

서귀포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현장 취재 지원과 주요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국 서귀포시 공보실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SNS 서포터즈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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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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