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김태엽 서귀포시장, 일본 기노카와시와 화상회의 개최

서귀포시에서는 7() 자매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호 방문 등 예년과 같은 국제교류 추진이 불가능함에 따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김태엽 서귀포시장과 나카무라 신지 기노카와 시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추진하지 못했던 공무원 상호 파견사업의 재개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안정화 되는대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김태엽 시장은 지난 제26회 칠십리축제 및 제1회 서귀포시 공무원 일본어 스피치 대회에 축하영상을 보내준 기노카와시 시장 및 공무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기노카와시와 지난 1987년 자매도시의 연을 맺었다. 이는 서귀포시의 22개 교류도시(국내 10, 국외 12) , 처음으로 맺은 결연이며, 이후 2008년부터 공무원 상호파견, 2009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2013년부터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기노카와시 홍보관을 매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