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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초, ‘삥이 뽑던 날’강미숙 작가와의 북토크

장전초등학교(교장 김순관)은 지난 122() 강미숙 작가와 북토크를 실시하였다.

 

강미숙 작가는 장전초등학교 1학년 1반 담임교사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에게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20아동문예에서 수박 심부름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이다.

 

삥이 뽑던 날은 제주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놀고 일하고 모험하며 성장하는 제주 여자아이 미옥이의 활약을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적인 것으로만 치부되었던 지역 문화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동화집이다.

 

삥이가 뭐에요, 선생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는 강미숙 작가의 말처럼 선생님과 함께 글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고 있는 1학년 1반 교실에는 하하호호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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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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