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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 낮 2시 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대표 홍성직)를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지난 2020115일부터 20201116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2개의 법인이 응모하였으며, 학계 및 실무전문가, 공익단체,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등 7인으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에서 제안설명서를 통해 센터 통합 운영계획과 타당성 등을 발표하였다.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법인으로서 기존 고용 승계된 인력과 전문인력 채용으로 지역유관 기관의 네트워킹 및 그 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10년간 운영한 풍부한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5년간 민간위탁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한부모, 1가족, 다문화 등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 유형에 상관없이 한곳에서 일원화하여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가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지역사회 중심의 가족서비스 제공으로 사회통합을 이뤄 시민이 행복한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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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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